너무나 많은 시작 민음사 모던 클래식 37
존 맥그리거 지음, 이수영 옮김 / 민음사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소설 속에는 그만큼 많은 삶들이 있다. 서로가 연결되어 있고 또 하나하나가 소중한 그들의 이야기가. 어쩌면 평범하고도 흔한 이야기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삶은, 모든 삶은 저마다의 응어리가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게 꼭 나쁘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 옹이가 진 부분은 더 단단하기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빛의 마녀 새소설 4
김하서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야기 자체는 좋았다. 이들이 한 방식이 건강한지에 대한 논의는 차치하고, 그저 어떤 방식으로든 서로의 상처를 보듬기 위해, 사실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무엇이라도 하는 게 위로가 되기도 했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구성 - 민병훈 소설집
민병훈 지음 / 민음사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실 마음과 상황이 좋을 때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 작품들이지만 내게는 꽤 무거웠고, 가끔 지루했다. 더이상 도시에서 부유하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별 너머 - 돌아올 수 없는 여행의 문
다비드 디옵 지음, 목수정 옮김 / 희담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말로 달콤한 슬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시피 월드
백승화 지음 / 한끼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장 재밌었던 건 첫번째 이야기지만 마지막 이야기가 없었다면 소설집이 마냥 가벼워졌을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