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헤매다가
정미진 지음, 김승아 그림 / 엣눈북스(atnoonbooks)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디어는 좋은데 문장력이 부족하고 디테일이 유치하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궁금하지만 각 장면장면을 읽어나가는 건 괴로웠다. 게다가 캐릭터들의 생각이나 행동들도 설득력이 떨어지고 현실적이지 못했다. 다음 작품은 좀 나으려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신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신입생을 위한 안전 수칙
김동식 외 지음 / 요다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설정은 좋았는데 작가들이 다들 설정 구현에만 신경쓰고 이야기의 완성도는 외면한 듯. 다른 앤솔러지에선 재밌게 잘 쓴다 했던 작가들도 여기선 다들 하향평준화가 되어버린 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름다운 여름
체사레 파베세 지음, 이열 옮김 / 녹색광선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은 그저 사랑으로서 아름다운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7맛 7작 - 제1.2회 테이스티 문학상 작품집
박지혜 외 지음 / 황금가지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필력의 편차가 좀 큰 편. 특히 캐릭터가 일관성이 없고 전형적인 작품들이 많았다. 그래도 재밌었던 건 손장훈 <군대 귀신과 라면 제삿밥>, 유사본 <하던 가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 오브 도어즈
개러스 브라운 지음, 심연희 옮김 / 문학수첩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의 책을 비롯, 다른 모든 책들이 다 신기했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모든 책들은 존재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서 결말에서 이 모든 책들이 파괴되기를 바라며 읽었다. 이야기 속에서나마 책이 파괴되기를 바라는 건 정말 내 생애 처음 있는 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