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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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예상 그대로의 내용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전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소설이기도 하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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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괴물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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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어쩌면 처음부터 예정되어 있었을 지도 모른다. 혹은 한 순간의 작은 선택이 빚어낸 우연이 모여서 만들어냈거나. 이 이야기는 反戰이라든가 결혼 생활에서의 윤리, 개인의 개인에 대한 시선 등 생각할 거리를 계속 던져주지만 결국 내가 들여다 보게 된 건 엉망이 된 한 개인의 인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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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계속 읽는다 - F. 스콧 피츠제럴드와 <위대한 개츠비>, 그리고 고전을 읽는 새로운 방법
모린 코리건 지음, 진영인 옮김 / 책세상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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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딱딱할 줄 알았지만 자연인으로서의 저자의 팬심과 영문학자로서의 해석이 아주 적절히 버무려져 꽤 재미있는 책이 되었다. 읽으면서 내가 간과했던 『위대한 개츠비』의 많은 부분들을 새삼 발견하는 기분이었고, 종국에는 그 책을 꼭 다시 읽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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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형 인간
로맹 모네리 지음, 양진성 옮김 / 문학테라피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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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뻔해서 아쉬웠지만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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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중서부의 부엌들
J. 라이언 스트라돌 지음, 이경아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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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뛰어난 미각과 요리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던 에바의 이야기가 고기만두 속 돼지고기처럼 큼직큼직하게 이야기되는 중간중간 에바의 주변에 있거나 에바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만두소 속 여러 맛있는 재료들처럼 더해지고, 이 모든 것들이 잘 버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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