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콜리의 묘약 레이 브래드버리 소설집 1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이주혜 옮김 / 아작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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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라기에는 너무나 서정적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표면을 살짝 들춰보면 날카로움이 번뜩이고 있다. 이 작가를 많이 읽은 건 아니지만 읽을 때마다 더 좋아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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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에게 (청소년판) 특서 청소년문학 1
김선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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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청소년 소설들을 꾸준히 읽고 있는데 이 작품이 가장 좋았다. 연두는 내가 이제껏 읽었던 어떤 청소년 소설의 주인공보다 마음이 쓰였다. 뭔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 쓰임이 아니라 그냥 따뜻하게 지켜만 봐주고 싶은 마음. 잘 해 낼 거라는 믿음을 말없이 무한정 불어넣어주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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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세기
캐런 톰슨 워커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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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ge of miracle. ‘기적의 나이‘가 맞지 않을까. 모든 게 가능한 나이를 이야기하고 있으니. 불가능을 믿는 것도, 가능을 외면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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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이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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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자신만의 미학을 뛰어난 필력으로 풀어냈다. 모든 작품들이 완전히 새롭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작가의 색을 독특하게 드러낸다. 환상과 현실 중간에 서서 양쪽에 발을 걸치고 적절히 균형을 잡고 있다. 읽어나가면서 작품 하나하나가 다 맘에 들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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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보이 로망 컬렉션 Roman Collection 4
김서진 지음 / 나무옆의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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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아는 연상의 여자와 세상 따윈 모르고 싶은 연하의 남자라면 겪을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간극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믿고 싶어하는 마음이 밀도있게 이야기된다. 아름다웠지만 나 또한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안타까웠다. 은영도 온희도 그게 최선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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