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열린책들 세계문학 77
이디스 워튼 지음, 고정아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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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필력이 새삼 감탄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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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낸시 휴스턴 지음, 손영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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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의 성향은 다 다르고 주어진 환경과 맞닥뜨려야 하는 비극도 각각이지만 결국 이런 하나하나가 쌓여서 유산이 되고 역사가 되며, 결국 미래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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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펭귄클래식 123
프로스페르 메리메 지음, 송진석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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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제대로 된‘ 팜므파탈이다. 하지만 옛날 작품이니만큼 여성을 미숙하고 판단력이 덜 갖추어진 존재로 바라보는 시각은 어쩔 수 없다. 카르멘보다 콜롱바가 더 맘에 들었다. 더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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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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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하고 확실한 결말은 아니다. 반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싶은 작은 꼬임이 있긴 하지만 이야기는 대체로 예상대로 흘러간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개가 궁금해지는 흡입력있는 전개는 이 작가의 가장 큰 장점인 듯. 그래서 이 작가를 계속 읽을 수 밖에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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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어딘가 - 1993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
월터 딘 마이어스 지음, 이승숙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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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과 정서를 감안하더라도 초반 서술이 너무 불친절하다. 내용이 뭔가 엉성한 듯. 결말도 좀 갑작스럽다. 그래도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미묘한 감정 교류라는, 몰랐던 부분을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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