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원하지 않은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지음, 박진희 옮김 / 황소자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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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이라고 하면 떠올리게 되는 서늘한 분위기를 담뿍 담고 있는 스릴러다. 마지막 반전은, 설마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음에도 소름이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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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온다 - 늑대를 사랑한 남자의 야생일기, 2020 우수환경도서 선정도서
최현명 지음 / 양철북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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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늑대를 좇으며 ‘발자국/흔적을 찾았지만 없었다, 우연히 늑대를 발견했지만 놓쳤다‘가 대부분인 이야기인데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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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로니아공화국
김대현 지음 / 다산책방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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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 황당할 수 있겠지만 충분히 가능성 있는 상상을 바탕으로 한국 근현대사를 심플하게 요약하고 한일대륙붕 협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상당히 재기발랄하고 유쾌하지만 그의 잔소리가 결코 가볍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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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손보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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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작가는 장편보다 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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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음악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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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소설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닐 지도 모른다. 스르르 사라진 행운과 우연히 만난 누군가. 가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내딛는 발걸음.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하지만 삶은 내 편인 적이 없었고, 모든 게 해결됐다고 믿었지만 지금 이 자리는 오래 전에 출발했던 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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