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두르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1
비톨트 곰브로비치 지음, 윤진 옮김 / 민음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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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 1930년대에 씌여진 작품이지만 이 작품만큼 포스트모더니즘을 명확히 보여주는 책은 읽어본 일이 없다. 대학 4년 내내 포스트모더니즘을 이해하기 위해 그렇게 도서관에서 방황했는데. 그 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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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디
코트니 서머스 지음, 이나경 옮김 / 황금시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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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렇다. 소녀들은 늘 사라진다. 그리고 사람들은 늘 외면한다. 믿고 싶지 않은 사실을 모른 척 한다. 그래서 소녀들은 잊혀진다. 사라진 소녀들이, 여성들이 이렇게 외면당하고 잊혀지는 한 사라지는 여성들은 결코 줄어들 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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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 오늘의 젊은 작가 27
은모든 지음 / 민음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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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읽기는 했지만 뒷부분은 전주 가이드북 같아서 좀... 그래도 이렇게 편안한 게 이 작가의 스타일이라면 다음 작품도 챙겨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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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위크
강지영 외 지음 / CABINET(캐비넷)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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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스타일에 따라 발랄하거나 무겁거나 무섭거나 편안하거나 한 이야기들. 가볍게 읽었다. 가장 좋았던 건 역시 강지영의「러닝패밀리」. 재미와 메시지 둘 다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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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한 고양이
최은영 외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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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의 행복한 동행/공생을 이야기하지만 단순히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고양이 이야기는 결국 생명에 관한, 인간에 관한 이야기가 된다. 다만 ‘고양이 시점‘은 아니다. 집사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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