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법한 모든 것
구병모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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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세계에서 이야기하는 현실. 배경은 어쩌면 가상의, 어쩌면 미래의 세계이지만 작가가 제기하는 문제들은 결코 멀지 않다. 다만 각 작품들의 서술이 묘하게 알랭 보통 느낌이어서 내 취향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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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스강의 작은 서점
프리다 쉬베크 지음, 심연희 옮김 / 열림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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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내용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읽고 나면 따뜻한 느낌은 남을 거라고 생각해 읽었는데, 뜻밖의 복병때문에 열받았다. 그래도 책 좋아하는 사람들만의 수다라든지 진상 고객들 이야기 때문에 빵 터지기도 했다. 판타지같은 결말 부분도, 나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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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 : 세 번의 봄 안전가옥 쇼-트 20
강화길 지음 / 안전가옥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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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새삼 ‘세 번의 봄‘이라는 부제를 돌아보았다. 그래, 봄은 마냥 따뜻하지만은 않지. 품으로 파고드는 바람이 겨울 북풍 못지않다. 가장 좋았던 건 「비망」이지만 여운은 「산책」이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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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설자은 시리즈 1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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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여성들의 미묘한 지위 - 조선시대보다 나았으리라 짐작했는데 그것만도 아니었다 - 라든가, 통일은 했지만 출신 지역에 따른 차별이 꽤 노골적이었던 사회 분위기, 그리고 그 유명한 골품제 등이 흥미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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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제 사건 전담반
조 캘러헌 지음, 정은 옮김 / 북플라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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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들이 한 군데씩 맘에 안 드는 부분들이 있고 그게 꽤 커서 읽는 내내 별로 즐겁지가 않았다. 그래도 결말 부분에서 사건이 해결될 때는 꽤 시원하기는 했다. 하지만 이 시리즈가 나와도 읽을 거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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