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스트리트
대니 월러스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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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자체가 진부하고 캐릭터들도 어중간하다. 루저에 가깝긴 하지만 완전 대책없는 건 아닌 주인공과 돌아이 친구, 그리고 우연히 합류한 애매한 조력자와 함께 사생활 침해를 하고 스토커짓을 하지만 사랑으로 용서받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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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은 추리소설을 쓰지 않는다
비에른 라르손 지음, 이세진 옮김 / 현대문학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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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추리소설을 기대했다면 실망했을 작품. 하지만 출판계의 상업성에 집착하는 풍토와 자본주의에 휘둘리는 문학에 대해 생각이 많다면 읽어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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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도 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요가 - 폐허를 걸으며 위안을 얻다
제프 다이어 지음, 김현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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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는 폐허인 채로 놔두어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외롭지 않기 위해 혼자 있어야 한다는 것도, 때로는 자신의 안을 다 태워야 한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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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개의 산
파올로 코녜티 지음, 최정윤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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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메루산의 정상에 오른 사람과 여덟 개의 산을 모두 다닌 사람 둘 다 인생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인생의 진리가 하나는 아니지만 기다리는 사람과 돌아오는 사람의 진리가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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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의 밤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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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에 우연이 끝없이 겹치는 9일. 이야기 속 이야기가 계속되는 9일. 어쩌면 신탁은 그렇게 주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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