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아내
A.S.A. 해리슨 지음, 박현주 옮김 / 엘릭시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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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라기 보다는 아들러 심리학에 기초한 심리 소설의 느낌이 더 강하다. 정통 스릴러를 좋아하던 사람은 이 책이 좀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난 이 책의 섬세한 묘사가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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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토마토파이
베로니크 드 뷔르, 이세진 / 청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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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삶은 계속된다. 죽음이 더 가까운 나이라고 해도 살아있는 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지 죽어가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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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장류진 지음 / 창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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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당연히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보여주기만 할 거라면 굳이 이 작가를 찾아 읽을 이유가 없다. 재미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이 작가만의 특색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건 비단 이 작가만을 두고 하는 비판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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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와 옥토퍼스
스티븐 롤리 지음, 박경희 옮김 / 이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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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와 테드의 사랑은 굳건하고 아름다웠고 테드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갔다. 하지만 나는 절대로, 절대로 어떤 생명체도 키우지 않을 것이다. 나보다 평균 수명이 짧은 생명체라면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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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마개 - 최신 원전 완역본 아르센 뤼팽 전집 5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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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들키고 이렇게 악인에게 휘둘리는 뤼팽이라니. 덕분에 스토리는 꽤 쫄깃해졌다. 멍청한 경찰 외에는 모두 뤼팽의 변장을 꿰뚫어보고, 악인 도브레크는 늘 뤼팽보다 한 발 앞서며, 뤼팽이 원하는 한 여인은 그를 완전히 믿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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