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 제작자들
요아브 블룸 지음, 강동혁 옮김 / 푸른숲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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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기발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이야기의 전개가 꽤 맘에 들었다. 마지막의 기차역/공항 장면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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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수께끼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김예진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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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간 관계는 신이 개입하지 않아도 충분히 성스러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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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살인마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30
최제훈 지음 / 현대문학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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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환경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는 건 인간의 본능일 것이다. 그리고, 그 본능은 성악설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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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책 미스터리
제프리 디버 지음, 오토 펜즐러 엮음, 김원희 옮김 / 북스피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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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모든 등장 인물들에게 공감하지는 않았고 때론 말도 안 되는 소리들에 잠깐 화가 나기도 했지만 결국엔 다 재밌었다고 할 수 밖에. 특히 맘에 들었던 인물은 「모든 것은 책 속에」의 벨다. 책상 아래로 권총을 쥐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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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대학시절 범우문고 256
테오도르 슈토름 지음, 홍경호 옮김 / 범우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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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진짜 낭만주의 문학이란 이런 게 아닐까. 이제껏 읽었던 낭만주의를 표방하는 작품들은 모두 시시하고 싱거웠다. 하지만 이 작품들은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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