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상속
김선영 지음 / 다림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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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는 성장 소설이 아니어서 좋았다. 이 작가는 이렇게 묘하게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잘 탄다. 그래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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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몰리션 엔젤 모중석 스릴러 클럽 28
로버트 크레이스 지음, 박진재 옮김 / 비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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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은 트라우마 때문에 상당히 아슬아슬하다. 이런 아슬아슬한 캐릭터가 자신의 트라우마와 신체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며, 동료와의 관계 개선 및 로맨스까지 이끌어가면서 수사도 하느라 무척 바쁘다. 그래서 정신없이 휘몰아치듯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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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산행 테마 소설집
박성원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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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이야기했지만 난 ‘죽음‘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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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장강명 외 지음 / 황금가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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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 방식만 아니었다면 구병모 작가의 「웨이큰」이 가장 좋았을 것 같다. 작가의 의도는 충분히 알지만 가독성의 문제가... 그동안 작가의 작품을 꾸준히 선택하여 읽고 사랑해왔음에도 이 작품에서만큼은 작가의 표현 방식 때문에 주제에 집중할 수 없었음을 꼭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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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던트
카우이 하트 헤밍스 지음, 윤미나 옮김 / 책세상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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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맷은 놀라울만큼 차분하다. 차분함은 이 소설 전체를 지배한다. 조애니가 병원에 누워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자신의 습성이기도 하고, 그가 뭘 어찌해야할 지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가 차분해서 그의 슬픔이 더 크게 느껴졌다. 그의 분노도, 당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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