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와인
엘리자베스 녹스 지음, 이예원 옮김 / 시공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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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 다른 울림을 주는 소설들이 있다. 이 책도 그 중 하나일 것이 분명하다. 특히 마지막 챕터는... 나는 감히 새스가 가엾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유한할 것이 분명한 삶을 사는 내가 할 수 없는 말이므로. 다만 그를 위해 세상의 끝을 기도할 수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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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먼트
테디 웨인 지음, 서제인 옮김 / 엘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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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멀리 있는 이야기이자 가장 비근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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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 이성의 목소리 위쳐
안제이 사프콥스키 지음, 함미라 옮김 / 제우미디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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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는 작가라는 게 비단 잘 짜인 플롯 뿐 아니라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에서도 느껴진다. 특히 158쪽 백설공주 렌프리와 게롤트의 대화는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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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클럽 열린책들 세계문학 22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임종기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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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 왕자이지만 주무대는 런던이다. 마치 뤼팽 같기도 하고 홈즈 같기도 한, 보헤미아 왕자님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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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여, 고향을 보라
토마스 울프 지음, 황동근 옮김 / 연극과인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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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용이고 뭐고 오타와 교정 오류만으로 지치는 책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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