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묘약 - 프로방스, 홀로 그리고 함께
김화영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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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여기 언급된 모든 작품들을 다 읽은 후에 2부만 다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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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 폴앤니나 소설 시리즈 6
규영 지음 / 폴앤니나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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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워 읽기 시작했는데, 이야기의 구조도 꽤 촘촘한 편이다. 결말이 과하게 드라마틱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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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호손 박사의 두 번째 불가능 사건집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에드워드 D. 호크 지음, 김예진 옮김 / GCBooks(GC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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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가 개업한 지 5년이 지났고, 앞의 이야기들을 통해 꽤 익숙해진 주요 등장 인물들과 함께 여전히 빠르게 불가능 사건들을 해결한다. 역시 매력적이다. 이 시리즈가 꽤 오래 연재됐다던데 모두 출간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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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에드워드 D. 호크 지음, 김예진 옮김 / GCBooks(GC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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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박사가 1920년대에 작은 마을에 처음으로 개업을 하고 자리를 잡아가며 아마추어 탐정으로서의 명성을 쌓게 되는 사건들을 회상한다. 단편집이고 각 작품의 길이도 짧아서 즐겁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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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달 - 기록보관소 운행 일지 마로 시리즈 (Maro Series) 5
최이수 지음 / 에디토리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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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록은 루오에스를, 혹은 트살을 만났을까? 내 짐작대로 프롤로그의 그가 루오에스 혹은 트살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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