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대한 도시, 파리 - 파리를 사랑한 작가 로제 그르니에의 파리 산책
로제 그르니에 지음, 백선희 옮김 / 뮤진트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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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아름다운 건 현재보다는 과거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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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점퍼
메히틸트 글래저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집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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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주요 사건들을 뒤흔드는 범인을 쫓는 일은 흔한 듯 하면서도 흥미로웠다. 하지만 결말이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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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셔플
콜슨 화이트헤드 지음,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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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번역이 그렇게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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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탐정 유동인 - 더 비기닝 서점 탐정 유동인
김재희 지음 / 몽실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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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하고 대화들이 입에 안 붙는다. 문체가 어색해. 사건들도 그렇게 임팩트 있지 않다. 충격적이어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사건 내용과 해결을 서술함에 있어 허술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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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굴 속으로 밀리언셀러 클럽 151
척 드리스켈 지음, 이효경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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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제 명을 못 누릴 듯. 이 오지랖과 정의감과 대범함을 가장한 무모함이면... 게다가 이걸 읽고 있는 내 명도 짧아지는 기분이다. 대체 거기를 뭐하러 기어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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