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기질
유진 오닐 지음, 백승진 옮김 / 지앤유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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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드라마 전체가 남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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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는 언제나 검은 옷을 입는다
파올로 코녜티 지음, 최정윤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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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모든 이야기들에서 화자에 따라 목소리를 바꾸는데, 그게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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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 - 북유럽 도서관과 복지국가의 비밀
윤송현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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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먼 부분도 있지만, 분명 우리나라에도 반드시 도입되어야 할 부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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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의 이야기
디노 부차티 지음, 김희정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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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자체로도 완성적이지만 뒷이야기 혹은 이전 이야기도 궁금하게 하는 작품들도 많았다. 대부분이 파괴적 엔딩이라 뒷이야기는 없을 것 같긴 하지만...가장 좋았던 건 「필라델피아의 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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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마리 개
앙드레 알렉시스 지음, 김경연 옮김 / 삐삐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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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건 이성보다는 감성. 신들이 개에게 지능이 아닌 감성을 줬더라면 또 어떻게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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