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환의 심판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Mickey Haller series
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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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키와 해리 보슈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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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트넛 스트리트
메이브 빈치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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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37개의 해피엔딩이 있다. 하나하나의 이야기 속에는 복장 터지게 하는 사람도, 따뜻한 사람도, 비호감인 사람도 등장하지만 각 이야기가 끝날 무렵에는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게 이 작가의 힘이라고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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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도서관
아비 스타인버그 지음, 한유주 옮김 / 이음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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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프거나 따뜻한 이야기가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보다는 그저 담백하게 교도소 도서관의 모습을 그려냈고, 오히려 저자의 성장 스토리에 가깝다. 소재에서 기대할 수 있는 만큼의 흥미로운 이야기들. 중간에 살짝 지루한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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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셜리 클럽 오늘의 젊은 작가 29
박서련 지음 / 민음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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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se와 play 사이의 잡음. 그 소음에 담겨 있는 보라색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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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보는 재능
M. J. 알리지 지음, 김효정 옮김 / 북플라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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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가 이해 안 되는 건 아니었지만 앞뒤 안 가리고 희생자를 구하겠다고 덤벼드는 캐릭터에게는 정말이지 호감을 갖기 힘들었다. 게다가 각 챕터가 너무 짧고 화자가 많아서 산만하다. 소재가 맘에 들어서 기대하며 읽었는데 많이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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