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포기한 여자들이 사는 집
카린 랑베르 지음, 류재화 옮김 / 레드스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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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진짜 비호감. 진짜 칙릿이며 로맨스 소설 웬만큼 읽어왔는데 이렇게 짜증나고 일관성 없는 캐릭터 오랜만이다. 출근길에 책은 꼭 두 권 이상 들고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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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겨울
아들린 디외도네 지음, 박경리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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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이에나는 사라졌지만, 그리고 앞으로 소녀는 괜찮을 테지만 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다른 하이에나들을 알기에, 한동안 슬플 것 같다. 이제 진짜 삶(La vraie vi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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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저택 - 최신 원전 완역본 아르센 뤼팽 전집 15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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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발하다. 게다가 보장된 해피엔딩까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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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네트 탐정 사무소 - 최신 원전 완역본 아르센 뤼팽 전집 14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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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들이 재미있었고 - 늘 그렇듯 - 뤼팽 자신의 정체성을 환기해 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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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눈동자의 아가씨 외 - 최신 원전 완역본 아르센 뤼팽 전집 13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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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눈동자의 아가씨를 둘러싼 20여 년에 걸친 유산과 애증의 복잡한 이야기.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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