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들의 세계사 보르헤스 전집 1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황병하 옮김 / 민음사 / 199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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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술적 사실주의적인 요소도, 라틴 문학 특유의 색도 보이지 않지만 편안하고 재밌게 읽었다. 하지만 역시 흥미로웠던 건 저자의 색이 드러나는「장밋빛 모퉁이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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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하우스 민음사 모던 클래식 50
니콜 크라우스 지음, 김현우 옮김 / 민음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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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소설이지만 각각의 이야기 자체로 완성도가 높고, 아름다웠으며 또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린다. 다만 그들을 모두 이해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건 아마도 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인물들보다 화자에게 더 공감했기 때문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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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개의 관 - 최신 원전 완역본 아르센 뤼팽 전집 9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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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저주를 알게 됐으면서도 차분하게 전쟁이 불러온 광기에 휘둘린 인간의 짓일 거라며 마음을 다잡는 베로니크는, 절망하지 않는 베로니크는 이제껏 이 시리즈의 여성 캐릭터 중 가장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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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삼각형 - 최신 원전 완역본 아르센 뤼팽 전집 8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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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벨발 대위가 뤼팽인 줄 알았다. 대담하면서도 유쾌하고 여유있으며 사랑에 직진하는 모습이. 그런데 돈 루이스도 지적했듯 정말 큰 위기가 닥치고 돈 루이스가 등장하자 벨발 대위는 판단력을 잃고 우왕좌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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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 파편 - 최신 원전 완역본 아르센 뤼팽 전집 7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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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뤼팽 시리즈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이다. 물론 미스테리를 놓치지는 않지만 폴과 엘리자베스의 사랑, 전장의 긴박함, 상황의 정치적 이용 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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