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고르는 여자들 미드나잇 스릴러
레슬리 피어스 지음, 도현승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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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The House Across the Street를 그대로 살렸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책을 팔려고 이렇게 지었겠지만 가정폭력을 피해 도망치는 걸 과일 고르듯 인생을 ‘고른다‘라고 표현한 건 거슬렸다. ‘선택‘이라는 더 건강한 느낌의 단어를 쓰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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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적 환상 오라스 책세상문고 세계문학 9
피에르 코르네유 지음, 김덕희 옮김 / 책세상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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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이 작품으로 인해 비난도 많이 받았다는 데 다른 작품들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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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벰버 로드
루 버니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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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의 노벰버 로드는 샬럿을 만나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난 읽는 내내 그의 노벰버 로드가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끝없이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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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두르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1
비톨트 곰브로비치 지음, 윤진 옮김 / 민음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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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 1930년대에 씌여진 작품이지만 이 작품만큼 포스트모더니즘을 명확히 보여주는 책은 읽어본 일이 없다. 대학 4년 내내 포스트모더니즘을 이해하기 위해 그렇게 도서관에서 방황했는데. 그 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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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디
코트니 서머스 지음, 이나경 옮김 / 황금시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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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소녀들은 늘 사라진다. 그리고 사람들은 늘 외면한다. 믿고 싶지 않은 사실을 모른 척 한다. 그래서 소녀들은 잊혀진다. 사라진 소녀들이, 여성들이 이렇게 외면당하고 잊혀지는 한 사라지는 여성들은 결코 줄어들 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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