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수확
샤론 볼턴 지음, 김민수 옮김 / 엘릭시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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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진실은 아이들의 시신보다 더 끔찍하고 끔찍하고 끔찍하다. 책을 덮고 잠자리에 들어서도 잠이 오지 않았다. 괴물을 만든 자와 그걸 방치한 자, 누구를 더 증오해야 하는가. 모든 죄의 근원이 너무 쉽게 죽음을 맞이한 게 화가 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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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키 파크
마틴 크루즈 스미스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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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거나 가볍게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흥미로웠고 아르카디도 꽤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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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담아줘 새소설 2
박사랑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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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마냥 가벼운 얘기는 아니다. 셋의 우정과 삶의 무게도 놓치지 않는다. 빠순이들에게 돌 던지지 말기를.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반짝일 수 있는 아름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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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갇히다 - 책과 서점에 관한 SF 앤솔러지
김성일 외 지음 / 구픽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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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작품들이 다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건 역시 천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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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초
T. M. 로건 지음, 천화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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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내내 고구마만 먹이다가 마지막 20페이지 남겨두고 사이다 한모금 찔끔 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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