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 2021 뉴베리상 대상 수상작 꿈꾸는돌 28
태 켈러 지음, 강나은 옮김 / 돌베개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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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달님 이야기의 변형과 서양인들이 갖고 있을 오리엔탈리즘이 적당히 버무려져 반짝이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조금 낯설고 이야기의 서양식 변형이 아쉽긴 하지만 꽤 좋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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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상속
김선영 지음 / 다림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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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는 성장 소설이 아니어서 좋았다. 이 작가는 이렇게 묘하게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잘 탄다. 그래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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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몰리션 엔젤 모중석 스릴러 클럽 28
로버트 크레이스 지음, 박진재 옮김 / 비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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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은 트라우마 때문에 상당히 아슬아슬하다. 이런 아슬아슬한 캐릭터가 자신의 트라우마와 신체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며, 동료와의 관계 개선 및 로맨스까지 이끌어가면서 수사도 하느라 무척 바쁘다. 그래서 정신없이 휘몰아치듯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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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산행 테마 소설집
박성원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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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이야기했지만 난 ‘죽음‘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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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장강명 외 지음 / 황금가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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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 방식만 아니었다면 구병모 작가의 「웨이큰」이 가장 좋았을 것 같다. 작가의 의도는 충분히 알지만 가독성의 문제가... 그동안 작가의 작품을 꾸준히 선택하여 읽고 사랑해왔음에도 이 작품에서만큼은 작가의 표현 방식 때문에 주제에 집중할 수 없었음을 꼭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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