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은 장미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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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에서의 생활들. 연작 소설들이라지만 하나하나 단편으로만 읽어도 좋다. 최근 몇 년 간 읽었던 이 작가의 소설들 중 가장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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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의 단식법
샘 J. 밀러 지음, 이윤진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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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지만 무겁지만은 않아서 좋았다. 해야할 말들을 모두 하면서도 유쾌할 수 있는 것, 진짜 부러운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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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라 화이트가 사라진 밤
파시 일마리 야스켈라이넨 지음, 김미란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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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엘라 자신이나 라우라 화이트의 실종 자체보다는 래빗백 문학회 회원들의 마음 속 심연을 들여다보는 데에 초점을 맞춰 읽어나가야 한다. 전반적으로 어두웠고 드러난 진실도 허무했다. 그래도 나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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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잔해를 줍다
제스민 워드 지음, 황근하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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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게 다가 아니다. 살아남음은 시작일 뿐이다. 이제부터 헤쳐나가야 할 모든 일들의 시작. 기다림도 그 중 하나겠지. 하지만 난 왠지 에쉬의 마지막 말이 너무나 공허했다. 헛된 희망 같아서. 내가 너무 비관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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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시간
리처드 도이치 지음, 남명성 옮김 / 시작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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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덕분에 이야기가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효과가 있고, 주인공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그리고 조금씩 드러나는 음모도 꽤 흥미롭다. 이 작가를 기억해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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