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 닐 게이먼과 26인 작가들의 앤솔러지
로디 도일 외 지음, 닐 게이먼 외 엮음, 장호연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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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새 작가를 발견하고 싶은데 새 작가보다는 기존에도 좋아했던 작가의 작품들이 역시나 좋구나 하는 생각을 더 자주 했다. 역시 로런스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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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 반의 반
천운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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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도 병‘인 사람들의 이야기. 겉으로야 틱틱대지만 결국은 정에 이끌리는. 조금은 갑갑하고 때로는 속 터지지만 결국은 나도 "당연히 우린 함께죠. 고마워요 내 편 해줘서"(32쪽)라는 말에 눈물 흘릴 수 밖에. 가장 좋았던 작품은, 제목부터 너무나 좋았던 「우리는 우리의 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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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핏 쇼 워싱턴 포
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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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정말 맘에 들었다. 현실적이지만 사이다도 있으면서 후속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포는 근래에 만나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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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코드
캐럴 스티버스 지음, 공보경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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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챕터는 감동적이었다. 양육이란 결국 함께 자라는 거라고, 엄마가 아이를 가르칠 뿐 아니라 아이에게서 배우기도 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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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이야기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09
엘리자베스 인치볼드 지음, 이혜수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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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의 결혼 장면이 이렇게 마땅치않기는 처음이다. 미스 밀너는 혼자 살았어야 했다. 당대의 여성에 대한 시각과는 맞지 않는 성격에 재산도 있으니 기질이 다른 사람과 결혼으로 묶이느니 그냥 혼자 사는 게 낫지. 아무리 사랑해도 사랑은 아무 것도 해결해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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