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의 참새 캐드펠 수사 시리즈 7
엘리스 피터스 지음, 김훈 옮김 / 북하우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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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지만 씁쓸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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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속의 여인 캐드펠 수사 시리즈 6
엘리스 피터스 지음, 최인석 옮김 / 북하우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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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펠 수사의 활약이 조금 미진하지 않나 싶을만큼 꽤 스케일이 커진 느낌이다. 역시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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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
아말 엘-모흐타르.맥스 글래드스턴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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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 지 궁금해 끝까지 집중했지만, 사실 이 소설 속 세계관은 그닥 맘에 들지는 않았다. 사랑과 전쟁, 둘 중 하나 - 난 사랑에 한 표 - 에 더 치중했으면 더 좋았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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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새소설 15
김이설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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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가야 하는 것이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건 그 자체가 용기이고 극복이다. 각자의 사정도 각자에겐 겨우겨우 감당해 낼 만큼의 무게를 지닌 것. 누가 더 힘들고 덜 힘들 것도 없다. 살아있는 한 우리는 또 하루를 살아내야 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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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리러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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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군더더기가 없고 가벼운 듯 하면서도 현실의 문제점들과 사회 모순들을 잘 짚어줘서 재밌게 읽었다. 앞으로 약간의 깊이가 더해진다면 누구보다 좋은 글을 쓰게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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