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인 스펙트럼 안전가옥 FIC-PICK 5
배예람 외 지음 / 안전가옥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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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 좋았던, 근래 드물게 만족스러웠던 앤솔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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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에 대하여 문인이 쓴 문인의 삶 1
앙드레 지드 지음, 이효경 옮김 / 글항아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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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와일드 작품의 뛰어남과는 별개로 와일드의 삶은 늘 짠한 느낌인데 그런 마음을 갖고 있는 게 21세기의 독자(나)뿐 아니라 당대의 동료 문인도 있다는 게 한편으로는 위안이 되기도 했다. 글 자체도 물론 훌륭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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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
프리다 맥파든 지음, 조경실 옮김 / 북플라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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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인간답게 사느냐는 결국 자신의 의지가 결정하는 것. 타고난 악함을 자각했다면 끊임없이 자신을 설득하고 달래야 한다. 작가는 계속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이 작품 뿐 아니라 다른 작품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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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의 생존법 바일라 13
한수언 지음 / 서유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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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문장이 다듬어지지 않고 부적합한 단어가 곳곳에 사용되어서 별로였는데 내용이 좋아서 점차 문장은 덜 상관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 작가의 작품은 계속 읽어볼 생각이다. 가장 재밌었던 건 「피바람 몰아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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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작가들의 유유자적 여행기 박람강기 프로젝트 1
찰스 디킨스.윌리엄 윌키 콜린스 지음, 김보은 옮김 / 북스피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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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두 작가가 같이 글을 썼다는 게 좋아서 열린 마음으로 편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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