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18
에밀리 브론테 지음, 김종길 옮김 / 민음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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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악은 버티고 버텨 점점 더 강해지고 선은 약하여 견딜 수 없는 요크셔 들판. 하지만 과연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이었을까. 각자 자신의 사랑을 하며 자신을 위해서 살았을 뿐. 모든 사랑은 결국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지만 이들의 사랑에는 냉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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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면 방화 사건 전말기 - 욥기 43장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5
이기호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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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스스로를 구원해야만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존재를 멸滅한다면 그게 과연 구원일 수 있을까? 최근직은 무엇이라 답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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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폴 오스터 지음, 이종인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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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사실이 무엇이든 각자가 가진 진실은 그 자체로 의미있는 것이다. 진실을 진실이라고 믿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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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동물원 범우희곡선 8
테네시 윌리엄스 지음, 신정옥 옮김 / 종합출판범우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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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읽는다‘는 행위가 힘겨워질 땐 고전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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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Mickey Haller series
마이클 코넬리 지음, 조영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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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명성에 걸맞게 잘 짜인 사건이 전개된다. 주인공 외 등장인물들을 호/비호가 분명한 것도 맘에 든다. 다만 결말이 기대만큼 시원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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