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의 열풍 문지 푸른 문학
리처드 휴스 지음, 김석희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어쨌든 그게 인간이고, 아이들이라고 해서, 아니 오히려 아이들이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은 더욱 순수하게 드러나는 거니까. 이야기 자체로서의 재미는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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