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묘약
루이스 어드리크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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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공감이 가고, 모든 인물들이 설득력있으며, 모든 삶이 각자의 페이소스를 드러낸다. 아름답고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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