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재앙
루이스 어드리크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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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점점 확장되는 이야기에서, 진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 중 일부는 존재의 봄날에 이미 죄의식과 희생이 뒤섞여버려 밧줄을 풀어낼 길이 없다(3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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