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던트 모중석 스릴러 클럽 39
프레드 바르가스 지음, 양영란 옮김 / 비채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아담스베르그의 매력을 모르겠다. 시리즈를 처음부터 읽었으면 스며들었을까? 어쨌든 끝이 궁금해지는 이야기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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