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냐도르의 유산 에냐도르 시리즈 4
미라 발렌틴 지음, 한윤진 옮김 / 글루온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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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과 설정이 꽤 탄탄하다고 생각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사랑 범벅에 질렸다. 하지만 나와 맞지 않았을 뿐, 말했듯 잘 짜인 설정은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부디 이 책을 읽는 YA들이 사랑은 적절한 상대와 괜찮은 환경에서 제대로 해야 한다는 걸 깨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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