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슈투더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7
프리드리히 글라우저 지음, 박원영 옮김 / 레드박스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나이든 형사의 막무가내 수사가 재미없었다. 괜찮은 시리즈 하나 건져볼랬더니. 당시(1930년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나쁘지 않았지만 흡인력은 떨어지고 수사는 산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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