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굴 속으로 밀리언셀러 클럽 151
척 드리스켈 지음, 이효경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남자는 제 명을 못 누릴 듯. 이 오지랖과 정의감과 대범함을 가장한 무모함이면... 게다가 이걸 읽고 있는 내 명도 짧아지는 기분이다. 대체 거기를 뭐하러 기어들어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