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블랙홀 청소년 문고 14
은모든 외 지음 / 블랙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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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내내 요즘 아이들이 다 이렇게 서로를 위해주고 함께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작품 하나하나가 다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건 역시 은모든의 「201호의 적」. 대놓고가 아닌 은근한 지적,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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