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몰리션 엔젤 모중석 스릴러 클럽 28
로버트 크레이스 지음, 박진재 옮김 / 비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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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은 트라우마 때문에 상당히 아슬아슬하다. 이런 아슬아슬한 캐릭터가 자신의 트라우마와 신체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며, 동료와의 관계 개선 및 로맨스까지 이끌어가면서 수사도 하느라 무척 바쁘다. 그래서 정신없이 휘몰아치듯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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