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 하나가 다음이다
캐런 M. 맥매너스 지음, 이영아 옮김 / 현암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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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나쁜 사람일까봐 걱정되면서도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은 녹스, 백혈병이 재발할까봐 겁이 나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발전시키고 싶은 메이브, 언니와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피비. 사건의 진실 만큼 이들의 관계 정립과 회복도 중요하다. 꽤 좋은 영어덜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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