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익스체인지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22
최정화 지음 / 현대문학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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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슬프지만 담담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고, 존재를 존재이게 하는 경험과 기억, 차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으며 얘기했듯 이 작가의 ‘좋음‘에 대해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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