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담아줘 새소설 2
박사랑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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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마냥 가벼운 얘기는 아니다. 셋의 우정과 삶의 무게도 놓치지 않는다. 빠순이들에게 돌 던지지 말기를.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반짝일 수 있는 아름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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