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위의 여자
존 파울즈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5월
평점 :
품절


정말 잘 쓴 소설이다.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남녀의 마음과 그 사랑에서 헤어 나와야 하는 상황을 잘 보여준다. 읽으면서 계속 사라와 찰스 모두에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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