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제린
크리스틴 맹건 지음, 이진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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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쓴 소설이다. 특히 문장이 정말 탄탄하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난 뻔한 반전이나마 바랐다. 하지만 1950년대라면, 앨리스처럼 키워졌다면 어쩔 수 없는 거겠지. 정말 무섭고 무서운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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