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퍼슨
크리스틴 루페니언 지음, 하윤숙 옮김 / 비채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성과 남성의 현실을 솔직하고도 특별하게 이야기해주는 단편들. 큰 기대 없었으나 재미도 있었고 모든 작품이 다 인상깊었다. 가장 큰 인상을 받은 건 「성냥갑 증후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