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연인들의 초상
엘렌 보나푸 뮈라 지음, 박명숙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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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녀의 심리가 공감되지는 않았다. 오르탕스의 심리 묘사보다 주변 인물들의 캐릭터와 에피소드 묘사가 더 많아서 좀 산만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뒷표지의 찬사가 너무 요란해서 기대가 컸던 탓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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