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름을 기억하라 - 미술사가 놓친 위대한 여성 예술가 15인
브리짓 퀸 지음, 리사 콩던 그림, 박찬원 옮김 / 아트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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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여기 15명의 이름을 모두 외우기는 힘들 것 같다. 그래도 앞으로 누가 물어보면 적어도 버네사 벨 정도는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그나마 가장 친숙했으니. 그림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가 내 취향이었고, 가장 마음 쓰이는 삶은 아나 멘디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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