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씨 호가스 셰익스피어 시리즈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송은주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6세기의 대중적인 결말은 21세기의 못된 독자를 만족시키기에는 너무 순하다. 마지막 챕터의 ‘그 후‘ 이야기도 흥미롭긴 했지만 좀 늘어지는 느낌도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