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살
낸시 휴스턴 지음, 손영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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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의 성향은 다 다르고 주어진 환경과 맞닥뜨려야 하는 비극도 각각이지만 결국 이런 하나하나가 쌓여서 유산이 되고 역사가 되며, 결국 미래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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