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콜린 피셔
애슐리 에드워드 밀러.잭 스텐츠 지음, 이주희 옮김 / 시공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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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그냥 10대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로 읽혔다. ‘다름‘을 인정해 줄 수 있는 아이들에 관한 착한 이야기 - 당연하지만 모든 등장 인물이 착하거나 개과천선하는 건 아니다 - 를 읽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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