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의 마지막 여름
마이클 셰이본 지음, 이선혜 옮김 / 다산책방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딱 그 나이대의 청춘만큼 혼란스럽고 뜨겁고 무질서하다. 책 뒷표지에 언급된 『위대한 개츠비』나 『호밀밭의 파수꾼』과는 다르게 불안하고 다르게 성장한다. 나로서는 아트가 정말 성장한 것일까 의문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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