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제시 버튼 지음, 이나경 옮김 / 비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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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예술의 소비자이거나 조력자로만 취급받던 여성이 자신의 예술적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자신의 재능에 확신은 있었지만 그것을 내보일 방법을 잘못 택한 여성과 사회적 제약에 억눌려 자신감을 잃을 뻔한 여성의 이야기가 한 장의 그림을 통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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