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일공일삼 94
황선미 지음, 신지수 그림 / 비룡소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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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동화를 읽는다.

일기를 동시로 대체하여 쓰던 문학 소녀 시절 나의 꿈은 아동문학가였다.

하지만 꿈은 꿈이기에 아름다운 법^^;

그 꿈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지 가끔 동화를 읽는다.

힐링 서적이네 자기 계발서네 다 필요없다.

나에겐 이런 동화를 읽는 것이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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