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동화를 읽는다.
일기를 동시로 대체하여 쓰던 문학 소녀 시절 나의 꿈은 아동문학가였다.
하지만 꿈은 꿈이기에 아름다운 법^^;
그 꿈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지 가끔 동화를 읽는다.
힐링 서적이네 자기 계발서네 다 필요없다.
나에겐 이런 동화를 읽는 것이 힐링^^